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G3 (문단 편집) === 한국 출시 === 공개도 되기 전에 여러차례 기정 사실을 헌납하는 바람에 사실상 공개된 모델 취급을 받고 있다. 이와중에 계열사인 [[LG U+]]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525190515&type=xml|출고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책정된 출고가는 920,000 원으로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80만원대를 유지하려는 2014년 상반기 시장 상황에 맞지 않다는 비판과 동시에 [[미래창조과학부]]가 단말기 유통법을 통해 단말기의 출고가 거품을 빼려는 시도를 거스른다는 문제까지 제기돼 결국 ~~90만원에서 고작 200원 깎은~~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53835|899,800 원]]으로 출고가가 재책정되었다. 글로벌 모델과 차이점은 크게 없다. 단, 배터리의 경우, [[LG G2|G2]]를 착탈식 배터리로 지원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400 mAh 정도 상향된 셈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단말기 가격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582678|정식 출시일부터 할부원금이 바닥을 찍으면서]] 출시 당일부터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528/63836934/3|'''0원'''폰]]에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다. [[LG G Pro 2|G Pro 2]]가 0원폰까지 가는데 일주일 걸렸다면 이건 더 빠르다. ~~'''G'''ongzza'''3'''~~ 그런데 방식이 '''[[페이백]]'''이다.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페이백]]은 전적으로 업체의 신용을 믿고 사는거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위험도가 매우 높다. 대표적인 사례로 [[거성 모바일 사태]]가 있다.] 그리고, 할부원금이 정상화 되자마자 [[http://news.donga.com/economyMain/3/70010000000584/20140608/64102495/1|일 4,000 대 수준으로 폭락]]했다. 즉, 보조금 투하로 형성된 거품이 제거되어 정상적인 판매량이 나온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마케팅이 지속이 되고, 유명해진다면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는 것이다. 점유율로는 꼴지에다가 [[대기업]]을 상대해야 한다는 현실 때문에 이러한 전략을 진행했지만 결국, 망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까지 온 [[팬텍|팬택]]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물론, [[팬텍|팬택]] 문제의 경우, A/S 등 약점으로 지목받던 부분에 대한 개선이 미미했다거나 하는 자체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물론, [[쇼미더머니]]로 시궁창에 빠진 브랜드를 끌어올린 예도 존재하지만, 전작인 [[LG G2|G2]]의 마케팅 비용으로 무려 2천 억원의 손해를 입은 [[LG전자]]에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14년 7월 25일, 20 MHz + 10 MHz 조합의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의 상용화로 이를 대응하고자 [[LG G3 Cat.6]]를 [[http://social.lge.co.kr/newsroom/mc/g3_cat_6_0722/|정식으로 출시]]했다. 3G 모델, [[LTE]] 모델처럼 이동통신 지원에 의한 파생 모델~~겸 업그레이드 모델~~로, 약칭은 '지삼냥[* 뽐뿌의 지삼냥작명자가 작명한 약칭이다]'이다. 이는 정식 발매명에 들어간 Cat.6의 의미를 재해석한 것으로, 본래 [[LTE]]에서 의미하는 'Cat.'은 'Category'의 공식 약자다. 그런데, 이 분야에 관심이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고양이|Cat]]을 연상하기 쉽다.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Qualcomm Snapdragon X7 LTE Modem|사용된 통신 모뎀]]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 300 Mbps. 그러나 통신 사업자에서 준비된 대역으로는 20+10이기에 사실상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25 Mbps이다. 전반적인 사양은 LTE Cat.4 모델과 동일하나, AP와 통신 모뎀 솔루션이 교체된 모델이다. 동일한 AP를 사용한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비교할 때,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갤럭시 S5]]와 동일하게 [[CPU]] 클럭을 2.5 GHz로 제한한 반면, 이쪽은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의 최대 클럭인 2.7 GHz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외관적인 부분은 표준 모델과 동일하나, 두께가 소폭 증가하고 설계 구조까지 바뀌어서 배터리 커버가 호환되지 않는다. 2015년 9월 1일, G3 Cat.6의 출고가를 649,000원에서 599,500원으로 4만 9500원 인하하기로 결정되었다. [[LG G4|G4]]에 이은 재고떨이용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